4/21/2010
2010년 4월 9일 red stripe ===
2010년 4월 9일 fish
2010년 4월 8일 rice
4/16/2010
2010년 4월 7일 went for a walk
2010년 4월 5일 sandy
2010년 4월 4일 sleepy feet
2010년 4월 3일 turnning round and round
2010년 4월 1일 bumb!
2010년 4월 1일 play dough
4/02/2010
2010년 3월 29일 animals
동물 이름 말하기. 그냥 단순히 엄마의 발음을 미믹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분명히 사물 이름을 인식하는 것이었다. 책을 넘기면서 그림을 보고 그 그림의 이름을 맞춘다. 무울(물개), 아하~마(하마), 아~거(악어), 디린(기린), 찍찍(쥐), 어우(여우) 등...그리고 계속 읽어달라고 엄마 손을 끌어 책 위에 놓는다. 이제 자기 의사표현도 하는 것 같아 엄마는 시현이가 대견하다. 아직 원숭이, 공작새, 캥거루 등 3음절 단어는 정확한 발음이 힘들지만...또 보여주겠지? ㅋㅋ
2010년 3월 29일 remote control
2010년 3월 17일 playground
2010년 3월 12일 Aow~
시현이의 언어가 생겼다. 할 줄 아는 단어를 나열하자면...엄마(엄마), 아~~따(아빠), 무(물), 바압(밥), 맘마(우유), 빠(빵), 공(공), 미(김), 찌쯔(치즈), 아우(카우), 찌(또치뿐 아니라 모든 강아지), 찍찍(쥐), 시익시익(화난표정), 오(놀란표정), 므앙(우는표정), 콕(뭔가 누를때), 키티(키티인형), 맙삐(나비), 야앙(야옹이), 까꿍(까꿍), 닥(닭), 아멘(아멘) , 아~뜨(뜨거울때), 딸-기(딸기), 안겅(안경) , 에이지지(기저귀나 더러운거) 등 무려 20가지가 훨 넘는다. 한번 정도 알려줬는데 이렇게 기억을 다 하고 따라서 말을 하니 너무 신기하다. 아이들은 정말 똑똑하다. 스폰지처럼 다 흡수하고 바로 뿜어낸다. 그래서 엄마는 더 수다쟁이가 되어야하나보다.
2010년 3월 11일 hello jungin~
2010년 3월 10일 on the desk
2010년 3월 10일 big bag
2010년 3월 8일 waiting
2010년 3월 7일 spinning
시현이 특기는 돌리고 돌리기. 뭐든지 돌리고 한참 관찰한다. 장난감 차도 돌리고, 접시도 돌리고, 전화기도 돌리고, 숟가락도 돌리고,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내 손을 끌어다가 돌려달라고 한다. 하지만 시현이가 훨씬 잘 돌린다는거...너무 신기해.
2010년 3월 6일 rice covered with beef
2010년 2월 26일 daydream
2010년 2월 25일 ch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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