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2010

2010년 4월 9일 fish

생선은 이제 일주일에 2번은 먹이라네요. 가장 안심되는 생선으로 대구를 자주 해주는데 대구살을 저렇게 길게 썰어서 밀가루를 뭍혀 달걀 푼 물에 넣은 뒤 프라이팬에 지져서 대구전을 만들었다. 간식으로 시현이가 손에 하나씩 집어 먹기 좋게....맛있게 먹는 모습에 너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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