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2010

2010년 4월 8일 rice

14개월 된 우리 시현이. 이제 밥따로 반찬 따로 먹는다. 약간 진밥에 반찬을 따로 만들어 먹이려니 예전보다 더 시간이 많이 걸리네... 고기관자랑 감자양파볶음 그리고 김... 아침이 늦어져 이날 아침 달라고 막 울고야 말았다.

1 comment:

  1. 밥이랑 고기만 너무 맥이는거 아녀? ㅎㅎ 밥두덩이 고기두덩이~ 시현이 얼굴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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