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2010

2010년 5월 14일 mommy working







새로 오픈하는 잣죽집에 그림을 그려주는 엄마를 따라 시현이가 왔다. 시현이가 있어 마무리 작업은 결국 다하지 못하고 왔지만...미래와 환경을 생각하는 사장님이 직접 개발한 분자로를 실험하는 이곳은 그야말로 모든지 시도해보는 장소였다. 바닥에 잣잎도 깔아놓고...아이들의 그림을 그려넣는 것 까지도...그리고 음식 개발도...^^ 시현이는 이곳에서 뛰어노는 한 마리 토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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