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2010

2010년 5월 15일 gallery tour

오랫만에 서울의 갤러리들을 둘러보았다. 엄마가 좋아하는 김범 선생님의 전시도 오프닝이었고, 소명이의 전시도 경희궁에서 하고 있어서 시현이, 오빠와 나들이 나왔다. 시현이는 커다란 갤러리 안으로 들어서자 저벅저벅 걸어다니다니다가 뛸 기세였다. 그리고 소리가 울리니 크게 소리 내어보고 신기한지 웃는다. 감상은 기대하기 어려우니 그냥 이런 공간과 일단 친숙해졌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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