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2010

2010년 4월 12일 BBi BBi

엄마의 소중한 선배 은의 이모와 같이 식사하러 갔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거의 식사를 못할뻔 하다가 시현이가 발견한 놀이감. 물. 주. 전. 자. 아~ 고마와라 ^^ 이것이 있어 시현이는 자리에 가만히 앉아 놀 수 있었다. 평소 은의이모를 좋아하는 시현이...뭐든 못하게 하는 엄마와는 달리 은의 이모는 다 해보라고 한다. 같이 주전자에 손도 넣어주고 "삐삐" 외치며 둘만의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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