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2010

2010년 4월 11일 massage

"할아버니~ 제가 더 세게 해드릴께요." 마사지 기계를 자유자재로 조정하는 시현이 조그만 손가락으로 조절기를 잡고 이리저리 돌리기도 하고 버튼을 눌르기도 하고 14개월 꼬마 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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