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2010

2010년 4월 10일 haenam

이제 봄인가보다. 정말...3월 말까지도 눈이 오더니 그속에서도 꽃이 피려고 봉우리를 틔우고 있었겠지? 이게 예쁜 진달래란다. 시현이 업고 할아버지 산소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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