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2010

2010년 4월 12일 baby artist sean song


시현이는 열심히 창작활동에 바쁘다. 자갈들을 저 고무 발판 구멍안에 하나씩 던져가며 예술활동 중이다. 자기 딴에는 예쁜 돌을 고르느라 바쁘고 정확히 원하는 구멍안에 들어가는지도 봐야할 것이다. 이 장면을 '삐~이모'가 예쁘게 찍어줬다. 하나의 퍼포먼스를 보는 것 같았다. 물론 시현이는 나의 위대한 작품이지만....ㅋㅋ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