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2010

2010년 5월 10일 go go sing

엄마랑 차타고 붕붕~ 시현이 태우고 다니기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이제금 여유가 생겼다. 저렇게 사진도 찍어보고...시현이 차안에서 독서중이다. "아~거~"이러면서... 어려서부터 카시트에 태우는 버릇해서 그런지 얌전히 저렇게 앉아 있어 운전할때 엄마가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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