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010

2010년 2월 6일 sleepy baby

oh! 주인공 시현이가 졸립다. 매일 이 시간 12시면 낮잠을 즐기는데 오늘이라고 예외는 없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졸려서 눈커풀이 무서워진 표정. 졸음을 참지 못하고 결국 엄마한테 기대어 잠이 들었다. 그래서 1시간 반동안 주인공 없는 생일파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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