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2010

2009년 12월 2일 헉...서랍속으로

서랍을 열고 닫고 몇일을 그렇게 놀더니....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나보다. 10킬로의 몸을 던져 서랍 속으로 풍덩! 엄마는 깜짝놀라 또 사진기를 들이댄다. 나중에 너 크면 다 보여줄테다 이렇게 놀라켰노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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