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2010

2009년 11월 30일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물놀이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션이 목욕시키는 시간~ 목욕탕에서 이제 목욕을 제법 즐길 줄 아는 시현이, 목욕물도 맛있게 입맛을 다셔가며^^ 아빠가 그러는데 시현이 목욕할때 너무 이쁘다고 하더라. 시현이 목욕할 동안 엄마는 청소기를 돌리고 집안 정리를 하고 언젠가부터 이렇게 분업화되었다. 씻고 나오면 시현이는 고투 베드 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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