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8일 the 90th great grandfather's birthday
시현아빠의 외할아버지께서 90회의 생일을 맞이하셨다. 온가족이 모여 축하드리는 자리 시현이가 할아버지 품에 안겨 인사를 드린다. 최연소 축하객으로 참석한 시현이는 무대 체질이 아닌지 엄마를 찾는 건지 울음이 터진 장면이다. 독립운동을 하셨고, 아직도 운전을 하고 다니시는 멋쟁이 할아버지, 그리고 우리들에게 남겨주신 귀중한 말씀들 기억하고 시현이에게도 꼭 들려줄께요. 증조할아버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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