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2009

2009년 11월 10일 시현이 어딨니?

헉...시현이가 빨래대를 쓰러뜨렸다. 다행히 침대에 빨래대가 걸쳐져서 그 사이 공간에 시현이가 있을 수 있었다. 얼마나 놀랐는지...근데 시현이는 그렇게 놀란것 같지 않다...누운 자세에서 또 빨래들을 만지며 놀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장난을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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