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2009

2009년 10월 30일 시장에서

할머니 품에 안겨 시장을 다녀온 시현이. 엄마가 일 하는 동안 의젓하게 할머니 할아버지를 따라 시장에 다녀오다니...할머니는 어디든 데리고 다닐 수 있겠다고 하신다. 사람들도 북적거리고 파는 물건도 많으니 우리 시현이 눈이 더 똥그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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