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2009

2009년 7월 30일 브로콜리 미음

시현이가 좋아하는 브로콜리 미음. 계속 쌀미음으로 먹는 연습만 하다가 채소를 곁들이기 시작했다. 쌀미음은 맨날 남기더니 브로콜리미음은 한그릇 뚝딱해치우고 더달라고 운다. 에고고 내일은 쌀을 좀더 씻어야겠다. 잘먹으니 너무 예쁜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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