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6/2009

2009년 7월 11일 광주 고모할머니와 함께

시현이에게는...그러니까 엄마의 고모...그러니까 시현이에게는 고모할머니구나. 광주에서 시현이를 보러 증조할머니, 고모할머니, 작은 할머니, 작은 할아버지, 진수삼촌, 영호삼촌과 라미이모까지 모였다. 엄마는 가족들을 결혼 후 2년만에 뵈었다. 너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시현이를 소개해드린다. 많은 가족의 기도로 시현이는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어요. 그나저나 본의아니게 모든 분들을 할머니 할아버지로 만들어드렸네요. ^^; 다음에 시현이도 광주에 할머니 뵈러 내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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