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2009

2009년 6월 5일 장난감과 장난꾸러기

작은 송서방이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치발기겸 딸랑이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은가. 마치 웃고 있는 표정이지만 아마도 장난감을 입에 물면서 나타난 표정인 것 같다. 모든 물건이 손에 닿으면 슬금슬금 입으로 가져가는 호아. 뭐든지 열심히 입에 넣어 공부하는 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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