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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ove hoa
엄마가 들려주는 호아의 쑥쑥 이야기
7/01/2009
2009년 6월 15일 깍지낀 손
호아가 손을 맞잡는다. 그것도 호아만의 방식으로 깍지를 낀다. 누가 저렇게 가르져 주지도 않는데 아가들은 스스로 해나가는게 많다. 엄마는 모유만 주었을 뿐인데...태어난지 4개월이 되니 호아가 더욱 자라는 것이 눈에 보인다. 이제 뒤집으려고 하는지 저렇게 손을 모으고 오른쪽으로 돌아 눕는다. 언제쯤 스스로 뒤집으려나 했더니 바로 성공해 보여준다~아이 기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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