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2009

2009년 4월 5일 태어난지 50일

50일 사진 찍으러 가는 날
길게 느껴졌던 시간들...처음에 이런 날이 언제 올까햇는데...이제 호아가 잠도 잘자고 먹기도 잘먹고 수유시간 간격도 2시간씩 길어져 맘이 한결 가볍다. 아가 피부도 뽀얗게~ 아침마다 저렇게 모닝 스마일도 보여준다. 하루하루가 다른 호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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