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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ove hoa
엄마가 들려주는 호아의 쑥쑥 이야기
6/19/2009
2009년 3월 11일 손톱깍기 처음
손싸개에 싸여 있던 손이 드디어 빛을 보는 순간,
그 사이 길어진 손톱에 놀랐다.
손가락이 겨우 들어가는 쪼그만 가위로 손톱을 잘라주려니 긴장해서 나의 손에서는 어느새 땀이난다.
결국, 처음 손톱은 미국에서 온 이모가 깍아주었다. 윤신이 이모가 간 뒤 매번 깍아주게 되었지만 난 여전히 손톱깍을 때가 가장 긴장된다.
1 comment:
Sarang
June 19, 2009 at 9:45 AM
크크. 기억난다~ 내가 첨 깎아줬었구낭.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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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기억난다~ 내가 첨 깎아줬었구낭.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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