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2010

2010년 6월 28일 hurt

25일 시현이가 베란다 샤시문을 열고 닫다가 손이 끼어 다쳤다. 얼마나 아플까... 자는 동안에도 안쓰러워서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 반창고 붙여 줬더니 입에 쏙 넣고 만지고 하느라 그 담날 부터는 그대로 두었다. 아기때는 금방 새살이 돋더니 이제 좀 더뎌진것 같다. 일주일 지나니 이제 살이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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