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2010

2010년 6월 16일 by the seashore

영흥도의 어느 해수욕장. 이름을 까먹었다. 해안선이 예쁘고 한적하고 샤워시설도 잘 되어있었는데... 파도를 느끼며 할아버지와 바닷가를 따라 산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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