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2010

2010년 5월 7일 hehe ^ _ ^

시현이 장난꾸러기 ^^ 조용해서 "시현이 어딨니?" 부르면서 찾았다. 아침엔 저리도 의젓하게 의자에 앉아있는가 하면, 낮에는 베란다에서 모든 빨래를 다 꺼내어 놓고 신났다. 머쩍은 듯 처다보며 웃는 모습하고는....혼내려다가도 웃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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