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2010

2010년 5월 22일 tancheon










시현이 뚱한 표정..졸려서 잠들것 같네...탄천에 들꽃이 예쁘게 피었는데도 "난 관심없다"라는 표정이네. 자동차 수리하러 아빠가 카센타 간 사이 엄마랑 탄천 걸으며 들꽃 감상중..음..무뚝뚝한 아들같으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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