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2010

2010년 5월 16일 gone with the wind

바람처럼 사라져버리는 아이. 풍선들고 이리저리 돌리고 여기저기 보느라 바쁘고 요리갔다 조리갔다 카메라안에 널 잡아두기가 넘 힘들다. 씩씩한 사나이 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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