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2010

2010년 5월 5일 sinluksa

여주 신륵사에 들렀다. 까르르르 웃음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듯하다. 석가탄신일 가까이 와서 신륵사에는 예쁜 등이 하늘을 덮고 있었다. 시현이도 즐거운지 더 많이 웃는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