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2010

2010년 4월 14일 huk!

기저귀갈자~하고 바지 내리고 기저귀 벗기려는데 후다다다닥 서랍열고 테이블 지나 미끄러지듯 3층 서랍 속으로 빠져든다. 그러곤 내가 카메라 들이대니 저렇게 웃어준다. 헉...할말이 없다. 요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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