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010

2010년 2월 6일 happy 1st birthday to sean

션이가 졸리워서 하품을 하고 있었네...이 사진 찍고 바로 낮잠을 재운거 같다. 우리 세 가족 작년 이맘쯤 시현이가 태어나서 엄마아빠에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우리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생겼고, 시현이를 위한 무언가를 항상 생각하게 되었고, 우리 가족만의 추억이 생겼다. 이렇게 잘 자라준 시현이에게 고맙단 말을 꼭 하고 싶다. 앞으로 하루하루 재밌는 일들이 기대된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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