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We love hoa
엄마가 들려주는 호아의 쑥쑥 이야기
1/07/2010
2010년 1월 1일 새해 광주가다
광주 왕할머니와 고모할머니가 계신 광주로 출발! 그 동안 못 찾아뵈었던게 죄송하기도 하고 윤신이모도 오고하여 겸사겸사 어른들께 허락맡고 다녀왔다. 모처럼 나들이에 기대 반, 즐거움 반, 고생 사분의 일. ㅋㅋ 모두들 시현이를 너무나 이뻐하셔서 하루 더자고 갔으면 쓰겄다고...^^; 벌써 할머니께서는 시현이가 스쳐간 자리보시며 그리워하신다고 한다. 또 갈께라~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we love hoa
Followers
Blog Archive
July
(13)
June
(28)
May
(25)
April
(28)
March
(24)
January
(47)
December
(15)
November
(20)
October
(18)
September
(11)
August
(18)
July
(10)
June
(20)
About Me
hoa mom
View my complete profil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