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2010

2010년 1월 1일 새해 광주가다

광주 왕할머니와 고모할머니가 계신 광주로 출발! 그 동안 못 찾아뵈었던게 죄송하기도 하고 윤신이모도 오고하여 겸사겸사 어른들께 허락맡고 다녀왔다. 모처럼 나들이에 기대 반, 즐거움 반, 고생 사분의 일. ㅋㅋ 모두들 시현이를 너무나 이뻐하셔서 하루 더자고 갔으면 쓰겄다고...^^; 벌써 할머니께서는 시현이가 스쳐간 자리보시며 그리워하신다고 한다. 또 갈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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