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2010

2009년 12월 30일 이모가 찍어준 가족사진

역시 이모가 찍어주니 더 자연스럽다. 스튜디오에서 원하는 포즈는 너무 정형화되어있어 재미가 없달까. 엄마는 여기 사진들이 더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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