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2009

2009년 11월 19일 서현동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시현이와 나들이. 할머니 품에 안겨 할아버지와 마음을 주고받는 시현이. 바쁜지 카메라를 안보네...카메라 의식을 잘하는 아가인데...할아버지 말을 끝까지 귀기울이고 듣고 있는 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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