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2009

2009년 11월 14일 아들의 케익커팅

시현이가 많이 컸다. 아빠도 많이 컸다. 벌써 34번째 생일을...ㅋㅋ 아들이 아빠 생일 케익을 힘있게 자른다. 와~ 시현이 정말 대단하다...짝짝짝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