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2009

2009년 11월 1일 계단오르기

지금까지 시현이가 계단을 오를줄 알꺼라고 생각도 못했다. 우연히 고모님댁에 갔다가 계단을 스스로 오르는 것을 보고 시현이의 잠재능력을 발견했다. ^^ 어찌나 의욕적으로 계단을 오르던지...그 뒤에는 항상 밀착방어하시는 할아버지의 손이 살짝 닿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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