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앞에서 자기 얼굴도 보지만, 가장 재밌는 것은 할머니 화장품을 바닥으로 던지는 것. 이미 할머니의 콤팩트 파우더는 금이 갔고, 할머니는 엄마에게 청구하신다. -.-; 할머니의 화장품들은 여기저기 올려져있고, 어디 나가실때면 방문을 닫고 나가신다. 하지만 안계신 틈을 타서 안방으로 향하는 꼬마 라캉 시현이^^
11/15/2009
2009년 10월 6일 거울보기
거울앞에서 자기 얼굴도 보지만, 가장 재밌는 것은 할머니 화장품을 바닥으로 던지는 것. 이미 할머니의 콤팩트 파우더는 금이 갔고, 할머니는 엄마에게 청구하신다. -.-; 할머니의 화장품들은 여기저기 올려져있고, 어디 나가실때면 방문을 닫고 나가신다. 하지만 안계신 틈을 타서 안방으로 향하는 꼬마 라캉 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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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엽다는.. 꼬마라캉캉~ 물캉 딱 깨물어주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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