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2009

2009년 10월 26일 산책

엄마 홀로 데리고 나가는 산책길. 어쩜 얌점히 앉아있니...가을이니 따뜻하게 덮개를 씌우고, 더 추워지면 못나갈 것이 아쉬워 자꾸 나가야겠다. 오늘 패션은 노란 몽장군일쎄~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