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들려주는 호아의 쑥쑥 이야기
완전 애기였을땐 저것도 커서 다리한쪽에 두쪽을 다 넣고 병원갔던거같은데.. 벌써 이렇게 커버렸구만~~ 저 옷 넘 귀여운데 말이징~
이제 우리 찬희가 다리한쪽에 두쪽 다 넣고있어여.. ㅋㅋ올겨울 따뜻하게 입을께요 고마와여^^
완전 애기였을땐 저것도 커서 다리한쪽에 두쪽을 다 넣고 병원갔던거같은데.. 벌써 이렇게 커버렸구만~~ 저 옷 넘 귀여운데 말이징~
ReplyDelete이제 우리 찬희가 다리한쪽에 두쪽 다 넣고있어여.. ㅋㅋ
ReplyDelete올겨울 따뜻하게 입을께요 고마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