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009

2009년 9월 28일 크라잉 밥

시현이는 밥먹기 전에 밥달라고 운다. 식혀서 준다고 후후 불고 있으면 그 사이를 못참고 저렇게 서럽게 운다. 근데 우는 모습도 엄마가 보기엔 너무 예뻐서 달랠 생각보다 먼저 카메라에 담게된다.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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