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009

2009년 9월 27일 시현이네

저녁에 아빠친구네 가족과 저녁을 먹고, 차도 마셨다. 오랜만에 아가들은 아빠들에게 맡기고 엄마들끼리 우아하게 차도 마셨다. 그러던 중 찻집에서 우리 시현이네 찰칵! 시현이는 딴청피우고 엄마는 시현이를 카메라 보자고 관심끌고...에휴 세사람 모두 카메라를 보고 웃는 모습으로 언제쯤 제대로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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