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2009

2009년 8월 25일 물에 발 담근다

할아버지 품이라면 계곡물도 무섭지 않다. 시현이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야겠지? 흐르는 물에 발도 담그고 아이 시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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