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2009

2009년 8월 24일 엄마와 시현이

시현이와 처음 떠나는 여름휴가.
첫 여행이라 걱정도 하고, 준비도 많이 못해서 미흡한 여행이었지만 시현이에게 멋지게 기억되길 바란다. 사진의 표정처럼 언제나 밝게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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