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2009

2009년 4월 16일 율동공원 나들이

태어난지 두달쯤 되었을때 율동공원에 다녀왔다. 가도될까 걱정하면서 데려갔는데 그 다음날부터 기침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100일 이전에 외출하는 것은 호아에게 무리인가보다. 그래도 오리도 구경시켜주고 꽃도 보여주고...사실 엄마가 밖에 나가고 싶었던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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